Eight of Cups
쌓아 온 것을 두고 조용히 떠나는 자리예요. 나빠서가 아니라 이제 맞지 않아서일 수 있어요. 마음이 이미 알고 있는 방향을 믿어 봐도 좋겠어요.
떠나야 할 것 같으면서도 발이 떨어지지 않는 마음이에요. 아직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무엇이 남아 있어 붙잡히는지만 짚어 보세요.
타로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에요.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을 믿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