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of Wands
거의 다 왔는데 한 고비가 남은 자리예요. 지친 것도 사실이고 여기까지 온 것도 사실이에요. 조금만 더 기대어 서 있어도 괜찮아요.
경계심이 높아져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지금 필요한 건 힘이 아니라 회복일지도 몰라요. 하루쯤 내려놓아도 무너지지 않아요.
타로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에요.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을 믿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