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of Swords
더 내려갈 곳이 없는 자리예요. 끝났다는 건 여기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오늘은 그냥 누워 있어도 괜찮아요.
바닥을 딛고 천천히 일어나는 흐름이에요. 아직 힘이 없어도 방향은 위를 향해 있어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타로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에요.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을 믿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