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vil
알면서도 놓기 어려운 것이 있는 듯해요. 나쁜 게 아니라 익숙한 거예요. 무엇이 나를 붙잡고 있는지 이름을 붙여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묶여 있던 매듭이 조금씩 느슨해지는 신호예요. 완전히 벗어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거리를 한 뼘 두는 것만으로도 숨이 트일 거예요.
타로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에요.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을 믿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