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한 바퀴가 온전히 돌아 제자리로 오는 자리예요. 애써 온 시간을 스스로 인정해 주면 좋겠어요. 마무리의 기분을 충분히 누린 뒤에 다음 문을 열어도 늦지 않아요.
거의 다 왔는데 마지막 한 조각이 남은 느낌이에요.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남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끝이 훨씬 가까워질 거예요.
타로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에요.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의 판단을 믿어 주세요.